『대한민국 문화도시』
군산시 사업

앵커사업

앵커사업 소개

지속 가능한 방문객 방문, 핵심 요소는 지역 주민 공동체

  • 주민이 일하면서 소득을 얻는 문화경제를 동네문화카페와 시간 여행을 통해 시민이 실행함으로써 거래가 일어나고 비용지불과 구매에 따른 소득요인을 만들어냄

앵커사업 물길시간여행 운영방법

  • 동네문화카페 비즈니스는 멘토링과 파일럿 사업을 통해 공급자 중심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프로슈머로서 어떤 컬리티의 지역문화를 팔 것인지를 계획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

주민(住民)이 주인(主人)으로 자립하는 문화혁신

  • 지역 문화사업은 ‘거주하는 주민(住民)’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인 의식을 가진 주민(住民)’에 의해서임을 지향함

사업구상 및 계획

사업구상 및 계획

전략사업

전략사업

[문화공유원탁] 문화공유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협력 문화교류의 장 마련
작성자 : 군산문화도시센터 전화번호 : 063-468-0931 작성일 : 2023-08-10 조회수 : 168
[문화공유원탁] 문화공유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협력 문화교류의 장 마련 이미지(2)
[문화공유원탁] 문화공유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협력 문화교류의 장 마련 이미지(3)
[문화공유원탁] 문화공유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협력 문화교류의 장 마련 이미지(4)
[문화공유원탁] 문화공유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협력 문화교류의 장 마련 이미지(5)

8월 10일, 군산문화도시센터가 5개국(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브루나이, 필리핀, 인도) 대표와 함께 국제협력 문화교류의 장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군산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문화 다양성을 존중받으며 차별과 제약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는데요. 각국의 대표를 위해 박미예(전북도립국악원)의 진도북춤, 최은숙(정읍시립국악단)의 부채산조와 함께 오식도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사물놀이를 선보였습니다.

 

군산 산업단지과의 긴밀한 교류로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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